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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개인적인 용도로 쉐비 폰트를 사용할 일이 있었습니다.
전에 폰트 관련된 문제로 호된꼴 당하는걸 본적이 있어서
문제가 안생길 만한거라고 해도 해당 폰트의 저작권을 확인하고 쓰고있는 편입니다.
그런데 현제 웹에 돌아다니고 있는 쉐비폰트는 전부 "무료" 폰트로 사람들이 알고있더군요.
폰트가 제 마음에 들어 추후 개인적인 상업용도로 사용할때를 대비해 어느선까지 사용해도 되나 문의를 해봤습니다.
처음 답변 온게 쉐비 폰트는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 모두 불가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배포 당시에는 무료 폰트라고 배포한걸로 알고있다.
그러면 지금까지 무료 폰트로 알고 쓴사람들이 피해를 볼수도 있는거 아닌가 문의를 넣어봤습니다.
그러자 온 답변의 일부입니다.
결국 해당 폰트는 쉐보레 측과 협의 하여 진행 하지 않는이상 사용이 불가능한걸로 확인되었습니다.
쉐보레 측에선 따로 저작권 단속이나 그런걸 할 생각은 없는거 같았지만
어찌됐든 무료 폰트가 아닌건 확실히 인지를 하고 있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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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의 블랙박스가 아닌경우
대부분 마이크로 sd 카드의 포맷 방식이
FAT32 입니다.
그런데 시중에 나온 대부분의 마이크로 SD 카드는
64기가 부터 포맷방식이 exFAT 라는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이 경우 블랙박스가 메모리 카드를 인식 하지 못해서
안그래도 짧은 촬영시간 더짧게 사용을 해야되죠.
그래서 생긴 해결방법이 FAT32 포맷으로 강제 포맷을 해서 사용하는거죠
저는 FXD700 마하를 이용중인데 제 수중에는
삼성 16gb 와 아이나비 32GB 샌디스크 SDXC 64GB 가있는데.
이중 샌디스크의 64GB 메모리를 FAT32 로 포맷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나비 정품 32GB는 64GB 메모리 카드에서 데이터를 빼려고 제거 했을때
임시 장착용으로 사용하고 있지요.ㅎㅎ
웹상을 뒤져보면 많은 종류가 있지만
저는 아래 파일로 성공하였습니다. 잘되는군요.ㅎㅎ
백업겸 해서 포스트 작성을 하게되었습니다. 이상으로 마칩니다.
| 없어진 사이트의 옛날 페이지 불러오는 홈페이지 (0) | 2014.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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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데는 모르겠고....
전남 광양 영업소....
행태가 완전 지들이 갑이네요.
평소 저희 집으로 택배 시킬때도 대한통운 인랑 한진택배는 피해서 하는데...
그래도 이번엔 회사 사무실이 광양읍에 있으니 문제 없이 올거라 생각했는데.
의외의 허를 찌르는군요.
금요일 저녁 배송 출발인거 보고 오후 쯤에 오겠구나 했는데..
무소식..ㅋㅋㅋㅋㅋㅋ
오후 5시에 배송완료 찍고 무소식..ㅋㅋㅋㅋ
연락도 안되고.. 짜증은 짜증대로 나고....
고객센터는 문닫을 시간이라....
결국 오늘 아침에 다시해도 안받길래 고객센터로 하니까.
무슨 학교는 택배 모으는 곳이 있다네요? 거기로 다간다고 거기가면있을꺼라고.
가보니까 학교 택배 받아서 두는곳이 아닌 우편물 받아두는곳인데..
택배도 같이 처박아놨더군요.
제 택배 안보이길래 뒤지다가 겨우 찾아왔습니다.
다른 택배 밑에 깔려서 보이지도 않더군요.
저희 회사가 창업보육센터에 들어와있는 입주 기업인데..ㅋㅋㅋㅋㅋ
다 적어놨는데..ㅋㅋㅋㅋㅋ 웃기게도 학교 기관이라고 거기다 처박아놨다는군요.ㅋㅋㅋㅋ
평소 저희 집으로 시킬때도 걸핏하면 분실에 배송도 안햇는데 배송완료 찍고 3~4일 늦게 배송해주고
짜증나는군요.쩝....
사과라도 하면 모르는데 그것도 없이 거기 있을거니 찾아가라.....
진짜 다음부터는 아예 블랙리스트 배송업체는 시키질 말아야것습니다.
이걸 보는 사람이 있을진 모르것지만... 지방 사시는분들 블랙리스트 택배 목록 만들면 해당 지역분들과 공유는 꼭해주세요.
택배사들이 지들이 갑질 하는데 많으니까요.
송장번호 220715780515
ps. 통화 녹음 파일.아오 짜증나.
1번 최초 전화 상담. 짜증..
2번 결과 전화
3번 해당 영업소 전화
첨부파일의 경우 통화녹음 해논 원본 파일이라.. 변환 해야 되는데 이건 어케 한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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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 열심히ㅣ 찍었쥐만.. 나온건 그닥이네요... 뭐 초짜의 슬픔인가..
고양이는 풀 오토로 찍었고
야경은 iso 100 , f5.6 , 6~10초 대로 찍어서 나온것들중
흔들리지 않게 나온것만 뽑앗씁눼닥..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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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롤 압박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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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가보니!! 집 옆에 흐르던 작은 물고랑이 반쯤 막혀서 범람을 하고있네요.
맨발로 나갔으나 느껴져야 할 잔디의 느낌대신 까끌까끌한 모래의 느낌만 느껴지더군요...
아아.. 날이 밝으면 수해 복구 작업에 나서야 하는군요..ㅠㅠ
슬프다..근데.. 나 왜 이렇게 소설쓰듯 쓰고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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