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닉의 사생활..?

실루엣 카메오를 사고 컷팅 필수 보조 도구중 하나인 실루엣 커넥터를 들여다보다가

쉽게 놓칠수 잇는 부분들을 뒤져봤다.

이제 막 입문한 내가 보고 딱 무슨 기능이구나 알수있을정도니

기존 컷팅기 사용자 분들은 더 쉽게 이해하시고 활용하실수 잇으시리라.

 컷팅 옵션에 대한 사용자 설정을 추가할수 있다. 편집도 가능.

 기본적인 컷팅 옵션에 대한 설정화면. 근데 밑의 선분 오버컷은 쓸일이 있을까...?

 자르는 선 자체에 대한 패턴이다. 도면에서는 하나의 라인이라고 해도 이 부분을 활용하면 점선 컷팅이 가능하겠다.

테스트가 필요한 부분이다.

 이 선종류들도 추가/편집이 되더라

위에껀 대시 추가로 해서 한거라 위에처럼 나왔지만 아마 다른 추가 옵션을 쓰면 좀더 다양하게 할거 같다.

새 대시가 추가된 모습이다.

아직 컷팅기로 이것저것 테스트도 하고 도면 뽑는거도 해보고 하고있는데 역시나 재미있다.

컷팅기 산걸 후회하진 않겠지만..

자택의 프린터가.. 흑백 레이저라 아쉽다. 안료잉크 쓰는 프린터를 하나 지를까 심히 고민이된다.

지금은 회사 프린터를 빌려 쓰고있다. 회사에도 종이접기를 전파중이라 아무도 뭐라 안하는게 좋다면 좋다.

그런데 일러스트에서 데이터 넘길때 꼭 저렇게 에러나더라...